들리는 사진첩은 시각장애인이 지금 이 순간을 사진과 감정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늘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공유하는 것은 매우 일상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각장애인에게 기존 사진첩 앱은 시각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사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사진첩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진 촬영 시 주변 환경을 음성으로 설명해주고, 사용자가 느낀 감정이나 기분을 음성과 함께 사진에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아름다운 풍경 앞에 섰을 때, 누구나 그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합니다. 시각장애인도 이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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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및 저장
사용자가 사진을 촬영하면 해당 사진이 로컬 저장소에 저장됩니다. -
AI 기반 사진 설명
촬영한 사진은 FastAPI 서버를 통해 OpenAI API로 전송되어 이미지 분석 결과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음성 감정 기록 및 재생
사용자는 사진을 찍은 순간의 감정을 음성으로 녹음하여 사진과 함께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감정은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 접근성 강화 (스크린리더 완전 지원)
시각장애인은 평소에 스마트폰의 스크린리더 기능(예: TalkBack, VoiceOver)을 활용해 기기를 사용합니다.
본 앱은 스크린리더를 통해 모든 화면상의 요소를 인식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각장애인이 별도의 도움 없이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Flutter – 크로스플랫폼 모바일 앱 개발
- FastAPI – OpenAI API 연동을 위한 백엔드 서버
- OpenAI API – 이미지 분석 및 텍스트 생성
- 로컬 저장소 (휴대폰 내부) – 이미지 및 음성 파일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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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
사진을 통한 추억 기록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각장애인도 감정과 순간을 더 풍부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일상의 소중한 기록 지원
소리와 감정을 담은 사진첩은 단순한 이미지 저장을 넘어, 사람의 경험을 온전히 담아내는 도구가 됩니다. -
AI 기술의 따뜻한 활용 사례 제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이미지 설명 기능은 기술이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됩니다.